윤 대통령의 언어는 비장하고 직설적이다....
그 발신지가 윤석열 정부의 용산이라는 점에서 당혹스럽다....
내부 고발자는 법에 따른 신분 보장을 통해 원래 자리에서 계속 근무하더라도 ‘왕따를 당하거나 승진 등에서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....
나치 장교였던 슈트라우스는 재무장관이었다....